[금융 범죄 실태] “무직자·연체자 가능” 달콤한 대출 광고 뒤에 숨겨진 불법사채의 구조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취업의 문은 좁아지고, 당장 생활비나 월세가 급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주부 등 ‘무직자’들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직장과 고정 소득이 없다 보니 제1금융권은 물론이고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같은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막막한 상황에서 인터넷 커뮤니티, SNS, 혹은 길거리에 뿌려진 명함 전단지에서 눈을 사로잡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무직자·소득 증빙 … 더 읽기